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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소기업 유럽서 322만 달러 계약 성과 [Korean SMEs achieved export contract w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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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Paintpam 작성일18-09-20 11:00 hit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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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폴란드 바르샤바 등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322만 달러(35억원) 상당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그리스 아테네에  ㈜드림티엔에스를 비롯한 7개 기업으로 이뤄진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 

이삿짐 운반용 사다리차 제조 전문인 ㈜드림티엔에스는 46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식품제조업체인 ㈜에스디코리아는 18만 달러 상당을, 광계측기 전문인 ㈜지씨아이는 52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밖에 안경용 광학렌즈 제조업체인 ㈜샤인광학은 74만 달러 상당을, 발포우레탄 전문인 삼원특수㈜는 71만 달러, 유리창 특수 페인트 제조업체인 페인트팜㈜은 43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무역사절단 활동은 해외바이어가 운영하는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단체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기환 시 기업지원과장은 "동유럽 경제성장에 따른 내수소비 증가를 겨냥해 현지에서 인기가 있는 제품을 중심으로 무역사절단을 지속적으로 파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14개국 22개 도시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해외 전문 박람회에 51개 기업을 참여시킬 예정이다.

 joemedia@newsis.com


[Brief Translation]

Daejeon City has sent a trade delegation to Warsaw, Poland, and announced that it has achieved export contract worth 3.22 million dollars (3.5 billion won).
Paintpam Inc., a manufacturer of special screen paint will make an export contract worth US $ 430,000.
The trade delegation activities were conducted by visiting foreign companies' business sites and conducting group consul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