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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대전DCC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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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Paintpam 작성일18-09-20 11:16 hi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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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5대 국정 목표 중 하나인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실현하고 균형발전의 의지를 다지는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가 대전 컨벤션센터(DCC)에서 6일 개막했다. 박람회는 8일까지 이어진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균형발전위원회, 17개 시·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대전시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2004년 지역혁신박람회 개최 이후 중부권에서 처음으로 대전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 전국 광역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균형박람회가 성공리에 잘 개최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혁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면 좋겠다”며 “민선7기 출범 이후 우리시가 주관하는 첫 전국 단위 대규모 행사인 만큼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송재호 위원장은 “지역을 강하게 하는 것이야 말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길”이라며 “‘균형발전 5개 년계획’,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균형발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 대전 시는 '창업성공 42번가대전'을 주제로 42개 업체를 알리고 있다.© News1
박람회는 17개 시·도관과 균형위 특별전시관으로 구성되는 ‘균형마당’, 지역혁신활동가 사례 공유와 네트워킹으로 구성되는 ‘혁신마당’, 국내외 균형발전정책 전문가 토론 및 컨퍼런스로 진행되는 ‘정책마당’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됐다.

대전시는 ‘혁신성장이 시작되는 창업성공 42번가 대전’을 주제로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성공한 창업 5년 이내의 기업 42개 업체를 알리고, 대전시만의 차별화된 창업정책(5대 창업 플랫폼 조성, 키워드별 창업지원 사업 등)을 홍보한다.

42개 업체는 관내 대학, 출연연, 혁신기관 등이 추천한 기술기반의 창업성공기업이며, 텔코코리아아이에스(재난안전솔루션), 페인트팜(특수 페인트), 딥센트랩스(향기생성) 등에서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전국 청년활동가 사례가 전시·공유되는 청년혁신카페는 대전 지역의 ‘혁신청’, ‘위즈온 협동조합’, ‘윙윙’청년혁신단체가 참가해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한 사회혁신 사례도 발표한다.

6일에는 ‘2018 균형발전박람회 사회적경제 지역현신 대회’와 ‘지역재생 혁신가 라운드테이블’, ‘개그맨 서경석의 토크콘서트’, ‘대구 사필성 밴드의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어 7일에는 ‘균형발전정책박람회’, ‘지역혁신활동가 대회’ ‘골목길 자본론의 저자 모종린씨의 북콘서트’ 등이 열릴 예정이다.

마지막날인 8일에는 ‘지역 혁신활동가 대회’, ‘균형발전정책박람회’, ‘미카엘 셰프의 미감 토크쇼’ 등으로 박람회가 마무리된다.


haena9355@김아영 기자